음악/감상문
[2020년 6월 둘째 주] 이 주의 발견
루두두
2020. 6. 22. 00:44
안녕하세요, 루두두입니다.
결국 이 주의 발견으 일주일 넘게 미룰 정도로 정신 없는 한 주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차이코프스키 - 로미오와 줄리엣 환상서곡
분명 구조적으로 교향시에 가까운것 같은데, 교향시라는 이름을 러시아 작곡가들이 선호하지 않았나봅니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죽음과 변용'과 전반적으로 많이 비슷한 것 같아요.
셋째 주 역시 매우 간략하게 소개하게 될 것 같습니다.
다음 시간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