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감상문
[2020년 7월 다섯째 주] 이 주의 발견
루두두
2020. 8. 9. 23:56
안녕하세요, 루두두입니다.
조금 늦은 이 주의 발견을 짧게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라벨 -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이미 잘 알고 좋아하는 곡이지만, 형식에 귀를 기울여 들은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아주 특색이 강한 에피소드들을 삽입한 론도 형식이죠.
정말 짧은 리뷰군요.
그 다음 리뷰는 조금 더 길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