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두두입니다. 런던의 마지막 여정을 가기 위해 오늘도 구글 맵을 켰습니다. 제가 가야할 곳은 기차로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제 빅토리아 역까지 가는 길은 다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 간판을 보면 Chelsea Hotel이라는 단어가 생각이 납니다. 런던에는 워낙 외국인들이 많이 다니니 역 근처 거리마다 이런 표시가 있습니다. 차도를 건널 때 올바른 방향을 보고 조심히 건너라는 의미죠. 빅토리아 역의 입구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빅토리아 플레이스라는 상가와 붙어있어서 간판이 2개 달렸죠. 보다시피 역으로 가는 길에도 이런 저런 가게가 많습니다. 그 중에 The Clash의 유명 음반에서 이름을 딴 듯한 기념품 가게 London Calling도 있었습니다.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에서 바라본 역의 모..
교환학생 일기/영국-유럽 여행
2018. 11. 19.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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