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일기 (2023.08.27 - 2023.09.09)
작곡 일작챌 작업 후 다음 곡에 대한 구상만 머리에서 진행 중. 지금 해본 스타일과 가장 먼 스타일로 Stan Getz 스타일 보사노바 고려중 감상곡 주로 재즈와 클래식 음악을 들었음. 클래식 음악 새로 듣게 된 주요 곡들은 다음과 같다. 쇼스타코비치 바이올린 협주곡 1번 리스트/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 바레즈의 전곡 (Chailly) 대위법 공부를 위한 몇몇 예시곡들 바레즈의 곡 중 대표곡을 딱 하나 꼽자면 역시 이온화여야할 것 같다. 그의 퍼커션을 향한 사랑과 (스트라빈스키도 좋아한) 몽타주 기법이 결합되어있는 작품이다. 재즈 재즈 음악을 많이 들었는데, Stan Getz의 Jazz Samba같은 음반도 듣고 Miles Davis 음반도 많이 들었다. 대위 공부하면서 화성에도 주의를 기울였는데, 재즈 솔..
음악/음악일기
2023. 9. 9. 21:19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David Bowie
- 교환학생일상
- UCSC
- 사우스햄프턴
- 미국
- 루두두
- santa cruz
- Rock
- 이 주의 발견
- 여름 연수
- london
- 샌터크루즈
- 교환학생
-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Cruz
- Pop/Rock
- 영국교환학생
- The Beatles
- POP
- 근황
- 가사
- 영국 여행
- 런던
- Bob Dylan
- 밥 딜런
- 교환학생 일기
- 음악 일기
- Southampton
- 음악일기
- 가사 해석
- University of Southampton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