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 설 연휴까지 작곡적으로도 휴식기라서 별다른 소득은 없었다. 다음 일분작곡챌린지도 기한이 좀 남기도 했고, 작곡보다는 분석에 시간을 많이 쓰고 있다. 비밥 솔로 라인의 구조나 감상법에 대해서 매우 많은 고민을 하는 데에 시간을 썼다. 감상곡 상술했듯 비밥 재즈를 포함, 재즈의 즉흥 솔로의 구조와 접근법을 이해하기 위해 고민을 많이 했다. Chet Baker를 자주 들었고, 다시 듣거나 새로 들은 재즈 음반은 다음과 같다. The Quintet - Jazz at Massey Hall Jimmy Giuffre - Free Fall Sarah Vaughn - Sarah Vaughn Sonny Clark - Cool Struttin' Chet Baker - Live at Nick's Nat King Col..
작곡 일분작곡 챌린지의 마지막의 하나 전 음악을 준비하는 데에 시간을 썼다. 지금까지 일작챌을 작곡하면서 배운 것들과 현재까지 나에게 가장 약했던 리듬을 보강하는 데에 심혈을 기울였다. 드디어 나의 관점을 녹일 수 있는 작곡적 방법을 찾은 것 같다. 공개는 아마 며칠 뒤에 될 예정 감상곡 감상곡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 Bill Evans의 Undercurrent를 다시 들었고, Miles Davis의 Milestones를 주의 깊게 들었다. 새로 들은 재즈 곡은 Thelonious Monk의 Duke Ellington 음반과 Chet Baker의 Blues for a Reason (금방 전에 들었다.) Past Master과 London Calling도 다시 듣고, 최근에 70년대의 팝 음악 신을 더 ..
작곡 12월 31일에 가수언니 광시증 공개한 이후 별다른 작곡활동은 없다! 일분작곡 챌린지 오마주 특집을 내일부터 본격 작업을 해야함 감상곡 첫주는 쭉 재즈를 많이 들었는데, 클래식 음악도 오랜만에 꽤 들었다. 재즈는 다음과 같다. Thelonious Monk - Thelonious Himself Miles Davis - Bitches Brew Eric Dolphy - Far Cry, Out to Lunch Charles Mingus - Presents Charles Mingus Lennie Tristano - Lennie Tristano / The New Tristano 클래식 음악은 다음과 같다. Berio - Recital 1 and Folk Songs Dvorak - Symphony 9 (B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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