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다녀오느라 하루 늦게 작성한다. 작곡 아직 작곡적으로 진행되는 것은 없으나 여행 가서 오타마톤을 구매했기때문에 이걸로 뭔가 재미있는걸 해보고 싶은 상황. 감상곡 클래식 음반은 Szell의 하이든 93, 94 음반을 들었고, 나머지는 재즈를 많이 들었는데 다음과 같다. Oliver Nelson - The Blues and the Abstract Truth Dave Brubeck - London Flat, London Sharp Dave Brubeck - Jazz Impression of Japan Chick Corea - Return to Forever Miles Davis - Workin' Thelonious Monk with John Coltrane Horace Silver - Blowin' t..
작곡 일분작곡챌린지가 끝이 났다. 마지막 곡은 그간 일작챌에서 시도해보지 않은 마지막 영역을 이용해봤다. 바로 여백이다. 이제 다음 프로젝트로는 무엇을 할지 고민이 필요한데, 아이를 위한 노래들을 생각 중이다. 감상곡 생각보다 많은 음악을 듣지 않았다. 클래식 음악에서는 드보르작의 Water Goblin을 들었는데 인상이 깊었다. Simon & Garfunkel의 Bridge Over the Troubled Water 음반을 간만에 들었다. 그 외에는 주로 재즈였다. Keith Jarrett - Standards Vol. 1 Ornette Coleman - Colors, The Complete Science Fiction Sessions Miles Davis - Seven Steps to Heaven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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