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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일분작곡챌린지가 끝이 났다. 마지막 곡은 그간 일작챌에서 시도해보지 않은 마지막 영역을 이용해봤다. 바로 여백이다.

 

이제 다음 프로젝트로는 무엇을 할지 고민이 필요한데, 아이를 위한 노래들을 생각 중이다.

감상곡

생각보다 많은 음악을 듣지 않았다. 클래식 음악에서는 드보르작의 Water Goblin을 들었는데 인상이 깊었다. Simon & Garfunkel의 Bridge Over the Troubled Water 음반을 간만에 들었다. 그 외에는 주로 재즈였다.

  • Keith Jarrett - Standards Vol. 1
  • Ornette Coleman - Colors, The Complete Science Fiction Sessions
  • Miles Davis - Seven Steps to Heaven
  • Wayne Shorter - Juju
  • Ahmad Jamal - The Awakening
  • Duke Ellington - Far East Suite

그 사이 어딘가에서는 Archie Shepp의 The Magic of Ju-Ju 곡도 들었다.

 

오늘의 음반

이번 주는 음반 관련 쓸 내용은 없지만, 음반을 듣는 일반적인 방법을 도출해내고 있어서 다음 포스트에서는 다룰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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