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작곡

작곡 진행 중인 것은 없으나, 친구인 실버와 공동 작업을 다음주 일요일부터 하기로 했다. 서사가 있는 곡 쓰기 연습 및 끝까지 작업해보기가 목표.

감상곡

생각보다 두 주가 빠르게 가서 감상곡이 많이 없다. Joni Mitchell과 Neil Young이 Spotify로 돌아왔는데 일단 바로 Blue를 보관했다. Pixies의 음악을 오랜만에 들었으며, Surfer Rosa와 Doolittle 위주로 들었다. Miles Davis의 Ascenseur pour l'echafaud도 오랜만에 들었다. 이전에 록 음악 위주로 들을 때 처음 들었었는데, 그때보다는 개별곡을 재즈로서 듣는 법을 더 익히게 된 것 같다.

 

오늘의 음반

이 코너는 친구들과 같이 음악 가이딩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코너 제목을 바꿀 예정이다.

 

어떤 음악가들을 소개할 수 있을지 나열을 해보면...

 

The Beatles, David Bowie, Bjork, Led Zeppelin, Pink Floyd, Prince, Velvet Underground, Elliott Smith, Nick Drake, 장기하와 얼굴들, Taylor Swift, Jimi Hendrix 정도가 생각이 난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