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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휴식 중. 분석에 좀 더 시간을 쓰고 있다.

감상곡

출산 휴가를 내고나서는 거의 음악을 들을 수 없었다. 이어폰이나 헤드폰으로 음악을 들을 타이밍을 낼 수가 없고, 스피커는 더욱 힘들다. 그래도 어찌저찌 짬을 내서 들은 것들은 다음과 같다. 예전에 듣던 음악들을 많이 들었다. 

 

  • Introduction to Wagner's Der Ring des Nibelungen (Cooke/Decca)
  • The Rolling Stones - Sticky Fingers
  • Led Zeppelin - Led Zeppelin
  • Led Zeppelin - Physical Graffiti
  • J.S. Bach: Suites for Solo Cello (Thedeen/BIS)
  • Elgar: Violin Concerto (Perlman/Barenboim/Chicago Symphony Orchestra/DG)
  • Oscar Peterson - Exclusively for My Friends Vol. 4: My Favorite Instrument
  • Kanye West - Yeezus

음악 가이드

약 2달 전에 Bjork 리스트를 만든 적이 있는데, 조금 더 듣고 싶은 사람을 위해 알러지 농도가 더 높은 노래들을 추가할 필요성을 느꼈다. 처음 다섯 음반에서 한곡씩만 더 뽑아보았다.

  • Human Behaviour (Debut)
  • Possibly Maybe (Post)
  • Hunter (Homogenic)
  • Cocoon (Vespertine)
  • Oceania (Medú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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