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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출산과 육아에 집중하며 쉬어가는 중
감상곡
아이가 태어나고 처음 들려준 곡은 Sonny Rollins의 Moritat였다. 이유는 Saxophone Colossus가 Spotify 메인에 떠있었고 색소폰으로 시작하는 곡이었기 때문이다. 이어서 여러 곡들을 들려줬는데, 그 기회로 오랜만에 Blue Train도 듣게 되었다. 열리사로 들은 Justice와 Skrillex 외에 들었던 곡들은 다음과 같다.
- Duke Ellington & John Coltrane
- Tchaikovsky: The Nutcracker (Gergiev/Mariinsky Orchestra/Philips)
- 레드벨벳 - The Perfect Red Velvet
- Schubert: Winterreise (Trekel/Eisenlohf/Naxos)
- Joe Henderson - The State of Tenor: Live at Village Vanguard
- Mahler: Symphony 5 (Bernstein/Wiener Philharmoniker/DG)
- Miles Davis - 'Round About Midnight
음악 가이드
준비한 것은 몇개 있으나, 아직 발표 시기가 멀어서 이번 시즌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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