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작곡

출산과 육아에 집중하며 쉬어가는 중

감상곡

아이가 태어나고 처음 들려준 곡은 Sonny Rollins의 Moritat였다. 이유는 Saxophone Colossus가 Spotify 메인에 떠있었고 색소폰으로 시작하는 곡이었기 때문이다. 이어서 여러 곡들을 들려줬는데, 그 기회로 오랜만에 Blue Train도 듣게 되었다. 열리사로 들은 Justice와 Skrillex 외에 들었던 곡들은 다음과 같다.

  • Duke Ellington & John Coltrane
  •  Tchaikovsky: The Nutcracker (Gergiev/Mariinsky Orchestra/Philips)
  • 레드벨벳 - The Perfect Red Velvet
  • Schubert: Winterreise (Trekel/Eisenlohf/Naxos)
  • Joe Henderson - The State of Tenor: Live at Village Vanguard
  • Mahler: Symphony 5 (Bernstein/Wiener Philharmoniker/DG)
  • Miles Davis - 'Round About Midnight

음악 가이드

준비한 것은 몇개 있으나, 아직 발표 시기가 멀어서 이번 시즌은 생략!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