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일기 (2024.5.20 - 2024.6.2)

작곡

중단된 작곡을 재개하지 못하였다. 실버와 논의 필요

감상곡

이번에는 들은 음악이 많다. 가장 큰 재발견은 Michael Jackson인데, 10년 전쯤 처음 들었을때보다 80년대 음악이 익숙해져서 그런지 더 재미있게 들을 수 있었다.

• Michael Jackson - Thriller
• Michael Jackson - Off the Wall
• Weezer - Pinkerton
• Count Basie - Complete Decca Recordings
• McCoy Tyner - The Real McCoy
• Vienna Art Orchestra - The Minimalism of Erik Satie
• Fleetwood Mac - Tusk
• George Harrison - Cloud Nine
• Strauss: The Blue Danube (Karajan/Berliner Philharmoniker/DG)
• Mendelssohn: A Midsummer NIght's Dream (Ozawa/Boston Symphony Orchestra/DG)
• Stockhausen: Stimmung (Singcircle/Hyperion)

음악 가이드

준비한 가이드는 없으나, 감상시 두가지에 집중하면 새로운 음악들도 쉽게 흡수가 되는 것을 느낀다.

1. 음악이 청자를 들뜨게 만드는 방법

2. 음악이 청자들에게 감정을 전달하는 방법

 

추가적으로 음악적 사건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지를 여유를 가지면 더 들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