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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두두입니다!

 

추석 연휴에 관한 장이군요.

 

추석 연휴에는 과제를 하느라 너무 바빠서 들은 음악이 거의 없다시피 하네요.

 

요 근래 가사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가져서 뛰어난 기술로 가사를 쓴 노래를 좀 들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간단히 적어보겠습니다.

 

 

Leonard Cohen - Last Year's Man

 

제가 아주 좋아하는 곡입니다.

 

Bob Dylan - Tangled Up in Blue

 

역시 아주 좋아하는 곡입니다.

 

브람스 - 교향곡 1번

 

아직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어느새 이 주의 발견이 좀 밀렸네요.

 

분발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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