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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두두입니다!
이번 주에는 새로운 음악을 많이 듣진 않았지만 이 주의 발견을 최대한 써보도록 하려고 합니다.
Stevie Wonder - Talking Book
음악에 집중하려고 들은 것은 아니고 차를 타면서 이동할 때 들었었습니다. Stevie Wonder의 음악이 항상 높은 퀄리티를 가진 것은 이미 알고 있지만, Stevie Wonder의 가장 유명한 전성기 음반 3개 중 가장 특징이 없다고 생각했었던 음반이라 생각했던 Talking Book은 제 기억보다 훨씬 좋았었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것보다 짧았으며, 다양한 스타일의 곡이 많았으니까요. 언젠가 돌아와서 다시 들어볼까 합니다.
다음 주에도 이 주의 발견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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