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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두두입니다.

 

점점 바쁘다는 핑계로 이 주의 발견조차 올라오는게 늦어지고, 분량도 짧아지네요.

 

아무래도 규칙적인 포스트 생활을 계획해봐야겠습니다.

 

오늘은 논의할 작품은 하나입니다.

 

 

바그너 - 지그프리트

 

4부작 중 3편인 지그프리트가 반지 시리즈 중 가장 음악적으로 캐치하게 들렸습니다. 앞서 나온 두 작품의 주요 라이트모티프가 보탄과 미메의 퀴즈쇼에서 복습용으로(?) 재등장하는 것부터, 발퀴레의 가장 큰 문제인 스토리 설명용 긴 레치타티보 구간이 없다는 점에서 더 그랬습니다.

 

시간이 허용하면 더 자세한 이야기를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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