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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두두입니다!
굉장히 밀렸지만, 이 주의 발견을 어서 짚고 넘어가야겠습니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 장미의 기사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오페라는 이번이 세번째인데, 제가 처음 들었던 오페라인 '살로메'에 비해서 다소 '순한 맛(?)'이 난 작품입니다. 왈츠 스타일이 특징이었는데, 앞으로 듣게 될 슈트라우스 오페라는 어떤 스타일이 될지 궁금합니다.
스트라빈스키 - 불새
스토리라인을 따라서 집중해서 들어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역시 괜히 스트라빈스키 최대 히트 작품인게 아닙니다.
이 무렵 시험기간이다보니 새로운 음악을 집중해서 듣기에 다소 바빴다는 변명을 남기고자 합니다.
그럼 다음 주에 이 주의 발견으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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