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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두두입니다.

 

6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일이 많아지고, 시험 기간도 바짝 다가와서 언급할 곡이 많이 없습니다.

 

 

바그너 - 지그프리트 목가

 

바그너 오페라의 거대하고 웅장한 분위기보다는 좀더 차분한, 마치 전원교향곡 같은 곡이었습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는 더 많은 감상곡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최근 가사 번역한 곡이 몇 곡 있어서 관련 게시물을 올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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