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소리

작곡의뢰받은 곡 작업이 잘 되어가서 만족스러움!감상곡작곡 관련 빅밴드 음악을 많이 듣다가 어느순간 Sinatra의 디스코그래피, 특히 Capitol 음악을 많이 들었다.Frank Sinatra - Swing Easy!Frank Sinatra - Songs for Young LoversFrank Sinatra - Close To YouFrank Sinatra - A Swingin' Affiar그외에도 저번 텀보다 많은 음악을 들었음Saint-Saens: Piano Concertos No. 2, 5 & Piano Works (Chamayou/Krivine/Orchestre National de France/Erato)Poulenc: Chamber Music (Ensemble Wien-Berlin/Levine..

작곡다시 작곡을 시작함! 자세한 설명은 나중에 기회가 되면....감상곡분명 2주 전에는 푸치니 사이클을 쭉 도는 것을 목표로 했었는데, 아쉽게도 한 음반 밖에 듣지 못했다. 새로운 음악은 거의 못 들었다. Puccini: Le Villi (Maazel/National Philharmonic Orchestra/Sony)Frank Sinatra - Songs for Swingin' Lovers음악 가이드너무 바빠서 패스!

작곡새 작곡 작업 제의가 와서 다음주 무렵부터 슬슬 준비해야함감상곡지난주 포스트를 놓친 바람에 리스트가 좀 길다.Nick Cave and the Bad Seeds - No More Shall We PartNick Cave and the Bad Seeds - NocturamaColdplay - Viva La Vida or Death and All His FriendsOutkast - StankoniaChet Baker - ChetLeonard Cohen - I'm Your Man장기하 - 공중부양NewJeans - Get Up김광석 - BestDebussy: La Mer (Boulez/The Cleveland Orchestra/DG)Rossini: The Italian Girl in Algiers (Ab..

작곡작곡 휴지기. 작사 기법을 연습하고 싶은데 아직은 기회가 없다.감상곡Nick Cave를 마저 듣는데, No More Shall We Part에서 진행이 막혔다. 다음에는 그걸 건너서 들어야하나 싶기도 하다. gpt o1 preview와 함께 클래식음악 가이드를 만들어보았는데, 덕분에 새로운 음악을 많이 들었다. Nick Cave and the Bad Seeds - The Good SonNick Cave and the Bad Seeds - Henry's DreamNick Cave and the Bad Seeds - Let Love InNick Cave and the Bad Seeds - Murder BalladsBob Dylan - Self PortraitGuns N' Roses - Appetite f..

작곡새로운 작사 기법을 만들고 있다. 현재 바빠서 길게는 만들지 못하지만 임의의 재치있는 구절이나 일상 언어, 심지어 외국어까지 더 긴 아이디어로 확장할 수 있는 기법이 될 것으로 희망한다. 나중에 음반을 만들게 되면 모든 노래에 이 기법을 써보고자 한다.감상곡이번 두 주는 상당히 많은 음악을 들은 흔적이 보인다. Penguin Jazz Guide 마지막 판처럼, 아티스트의 디스코그래피를 단 몇장의 음반으로 줄이는 아이디어를 실험하느라 많은 음악을 듣고 있었다.The Rolling Stones - Out of Our HeadsThe Rolling Stones - Tatto YouBob Dylan - Love and TheftThe Doors - The DoorsThe Doors - Strange Days..

작곡휴식 중. 분석에 좀 더 시간을 쓰고 있다.감상곡출산 휴가를 내고나서는 거의 음악을 들을 수 없었다. 이어폰이나 헤드폰으로 음악을 들을 타이밍을 낼 수가 없고, 스피커는 더욱 힘들다. 그래도 어찌저찌 짬을 내서 들은 것들은 다음과 같다. 예전에 듣던 음악들을 많이 들었다.  Introduction to Wagner's Der Ring des Nibelungen (Cooke/Decca)The Rolling Stones - Sticky FingersLed Zeppelin - Led ZeppelinLed Zeppelin - Physical GraffitiJ.S. Bach: Suites for Solo Cello (Thedeen/BIS)Elgar: Violin Concerto (Perlman/Barenbo..

작곡여전히 패스. 육아휴직때 로드를 보며 10월 작곡 복귀 각을 볼 수도감상곡열리사에서는 Ginger Root, The Beatles 등을 다뤄서 들었다. 지난 2주간 이렇게 많은 음반을 담았는지 몰랐는데, 클래식 음반도 듣고 Penguin Jazz Guide 음반도 듣고, 록 음반들도 듣고, Frank Zappa도 듣는 등등 온갖 것들을 들었다. Godowsky: The Complete Studies on Chopin's Etude (Hamelin/Hyperion)Wagner: Tristan und Isolde (Bohm/Bayreuth Festival Orchestra/DG)The Beatles -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Super Deluxe Editi..

작곡쉬어가는 중. 신생아 육아는 쉽지 않구나!감상곡그래도 음반 감상은 많이 하게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아기랑 둘이 노는 주말 낮 시간에 많이 들었던것 같다. 이번 주에 저장된 음반 중 가장 놀라운 케이스는 바로 The Beatles의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이다. 나의 라이브러리 리셋 이후 약 1년 가까이 지냈는데 이 음반이 빠져있었다는 것은 다소 놀라운 일이었다. 그정도로 이 음반을 듣는 일이 특별한 사건인건가 싶기도 하다. 어쩌면 실수로 삭제했을지도. 그 외에 팝 음반으로는 Imagine과 Achtung Baby를 들었고, Coldplay를 듣던 중 Travis라는 밴드가 과연 어떤 밴드였는지 실제로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The Man Who를 들었는데..

작곡출산과 육아에 집중하며 쉬어가는 중감상곡아이가 태어나고 처음 들려준 곡은 Sonny Rollins의 Moritat였다. 이유는 Saxophone Colossus가 Spotify 메인에 떠있었고 색소폰으로 시작하는 곡이었기 때문이다. 이어서 여러 곡들을 들려줬는데, 그 기회로 오랜만에 Blue Train도 듣게 되었다. 열리사로 들은 Justice와 Skrillex 외에 들었던 곡들은 다음과 같다.Duke Ellington & John Coltrane Tchaikovsky: The Nutcracker (Gergiev/Mariinsky Orchestra/Philips)레드벨벳 - The Perfect Red VelvetSchubert: Winterreise (Trekel/Eisenlohf/Naxos)Jo..

작곡작곡은 결국 거의 진행하지 못했다. (예상한대로) 아무리 빨라봐야 올해 말은 되어야 뭔가 더 할 수 있을 여유라도 생기지 않을까 싶다.감상곡이번 두 주는 생각보다 새로운 음악을 많이 듣지는 못했다. 재방문하거나 새로 들은 음악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Albert Ayler - Spiritual UnityGerry Mulligan - What is There to Say?Amy Winehouse - Back to BlackLou Donaldson - Blues WalkBarry Harris Trio - Magnificent!Björk - VespertineOrnette Coleman - Free Jazz음악 가이드초심자를 위한 가이드 리스트는 최근에 몇가지를 더 만들었는데, 어떤 걸 먼저 적을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