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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두두입니다.


파리에서의 첫 일정은 오전 늦게 시작되었습니다.


전날 모두 늦게 잠든 것이 큰 영향을 주었을 것입니다.



흔한 자취생 식단으로 아침을 시작했습니다.


전자렌지를 이용해서 햇반을 처음으로 먹게 된 날이었죠.


덕분에 참치 캔도 딸 수 있었습니다.



숙소의 높이는 4층입니다.


매우 가파른 계단을 걸어올라와야하죠.


자정이 넘어 여행 일정을 시작합니다.



밤의 파리는 보기 좋지 않았으나 낮이 되니 조금 더 특별해보였습니다.



영국에서는 볼 수 없는 건물 모습이 많았죠.


교통 질서는 조금 혼잡하지만 개성이 있는 도시입니다.



파리의 거리 풍경을 보며 첫번째 관광지인 에펠탑으로 향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추후 포스트에서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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