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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두두입니다.


드디어 런던 파리 여행의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예정보다 조금 늦게 나서게 되어서 조금 불안한 마음이 있었죠.



그런 저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침 파리 하늘은 조용히 밝아오고 있었습니다.


바닥이 축축한 것을 보아 비가 왔나 싶었죠.



그러나 골목을 벗어나니 아주 바짝 마른 거리만 보입니다.


아무래도 골목을 청소했나봅니다.



파리 시내를 볼 마지막 기회를 마치고 지하철 정류장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이후 영국으로 돌아가는 이야기를 포스트로 다룰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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